경찰 ◀ 앵 커 ▶ 오영훈 지사의 백통신원 리조트 밀실 접대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직무 관련성이 인정된다며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접대받은 음식이 100만 원을 넘지 않아 형사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따끔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지난해 5월 오영훈 도지사가 방문해 점심 식사를 하며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