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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지역에 중증 장애인시설 신축

권혁태 기자 입력 2008-03-26 00:00:00 수정 2008-03-26 00:00:00 조회수 0

서귀포지역에 처음으로 중증 장애인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서귀포지역 중증 장애인생활시설은 9억8천여만 원을 들여 정원 4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만들어지는데 오는 6월까지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시행됩니다. 제주지역에는 5곳의 중증장애인 시설이 있는데 모두 제주시 지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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