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영세 기업체에 대한 환경오염 방지시설 기술 지원 사업이 이뤄집니다. 제주자치도는 봄철 먼지와 악취 발생이 우려되는 영세 사업장 10곳을 선정해 원인규명 작업과 방지시설 개선 방안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경기술분야 전문가와 연구인력 50명으로 구성된 기업환경 지원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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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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