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부사관 의문사 사건을 수사중인 군 검찰은 유족들이 부검에 동의함에 따라 사인규명을 위해 조만간 부검을 실시합니다. 군 검찰은 최초 신고자가 공중전화를 이용한 점에 의혹이 있는 만큼 경찰과 함께 신원파악에 나섰습니다. 한편, 군 검찰 조사에서 김 하사가 행방을 감춘 지난 19일 부대 안에서 업무와 관련해 훈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