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부재자 투표가 오늘 오후 4시 마감됐습니다. 제주지역 부재자투표 신청인 수는 만4천여 명으로 지난 17대 대선보다 54% 증가했습니다.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 추자면사무소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사람은 모두 6천84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지역 부재자투표 신청인의 투표율은 다음주쯤 집계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