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등정 기념 메달이 판매됩니다. 제주자치도 세계자연유산관리본부는 기존의 등산인증서 발급과 함께 오는 21일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안내소에서 등반 기념 메달을 5천 원에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기념메달의 금,은,동, 주석 재질의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되며 백록담 모양과 함꼐 등반자의 이름과 날짜 등이 새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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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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