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자활사업 평가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기초수급자의 자활사업 참여 정도와 취업이나 창업 실적 등을 평가한 결과 제주시가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제주시 지역 자활센터 두 곳에서 모두 천여 명이 자활활동에 참여했고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22%가 취업하거나 창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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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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