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제에 대한 교육감과 도민 대화의 장이 마련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6차례에 걸쳐 교육감과 학교 운영위원, 학부모,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도민과의 열린 대화'를 갖습니다. 이번 대화는 제주시 세곳과 서귀포시 세곳에서 진행되며 일문 일답 형식으로 이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