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다른지방에서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피습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벌어짐에 따라 26개 읍면동 사회복지상담실에 5천만 원을 들여 카메라와 녹화기, 모니터 등을 설치합니다. 제주시 지역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사회복지공무원이 민원인으로부터 한 차례 흉기 위협을 받았고 7차례 폭행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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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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