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 관광지 개념의 프로젝트인 이른바 '메디시티'안에 대한 보고회가 오늘 오후, 제주자치도청에서 열렸습니다. 국무총리실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추진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명지대 김석철 건축학 석좌교수가 홍콩과 스페인 마요르카 등을 벤치마킹한 상주시설과 리조트, 축제와 의료산업이 연관된 개념의 복합시설을 제주에 도입할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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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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