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시장의 사퇴와 관련해 제주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뒤늦은 감은 있지만 현명한 선택이라며 원도정이 청렴성이나 도덕성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있음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법 개정을 통해 행정시장 인사청문회를 제도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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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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