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 교육감이 어린이집 보육료 문제와 국제학교 과실 송금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오늘 주간 기획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관련 자료들을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국제학교 과실송금에 대해서는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고 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문제는 지자체와 정부가 책임져야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