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헬스케어타운에 들어설 예정인 '제주녹지국제병원'이 국내 자본의 우회 투자라는 의혹에 대해 해당병원이 해명에 나섰습니다. 상해 서울리거 의료미용병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들은 녹지그룹에 투자한 사실이 없다며 자신들이 소속된 북경연합리거 그룹이 지분의 29%를 투자했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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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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