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난개발을 막기위해 자연녹지와 해안지역의 개발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지사는 오늘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자연녹지에 현재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는 규정을 더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안선 부분의 개발도 어떤 가이드라인을 갖고 보존해나갈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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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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