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이 대폭 수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2천 12년 제 2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수립된 뒤 새로운 정책전략이 대두되는 등 국내외 여건이 변화돼 수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발전연구원에 맡겨 수정계획안을 마련한 뒤 도민 공청회와 도의회 동의를 거쳐 내년 8월까지 수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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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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