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 업체 절반 가량이 법규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등록된 지하시설물 측량과 공공 측량 등 관련 업체 36곳을 점검한 결과 등록 기준을 위반하거나 성능검사를 하지 않은 7곳을 폐업 조치했습니다. 또, 등록사항 변경신고를 하지 않거나 의무 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8곳도 과태료 부과와 시정조치를 내렸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