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동문과 서문, 칠성로 등 6개 재래시장 상인회는 성명을 내고 중앙지하상가가 장기간 보수공사로 위축되면 원도심 상권이 붕괴한다며 제주시가 개.보수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또, 중앙지하상가와 행정이 심각한 대립으로 더 이상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지 말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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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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