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복양식장과 종묘 생산장에 대한 시설 개선 사업이 실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소규모 양식장의 2층 수소시설과 산소발생기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지방비 2억 원을 자부담 1억 원의 조건으로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도내에는 모두 26개의 전복양식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지난해 3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