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 감사위원회는 하이테크산업진흥원에 대한 감사결과 용역 계약 업무 미숙 등으로 직원 2명에 대한 경고와 업무관련 22건의 시정 권고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감사결과 진흥원은 용암해수 시제품이 개발됐지만 국·내외 경제성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고 각종 사업의 재정운영계획을 수립하지 않은 점이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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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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