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성식품이나 화장품 소재로 활용 가능한 생물자원 30종이 발굴됐습니다. 제주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그동안 수집한 생물자원 만7천여 종 가운데 정밀 기능성 시험분석을 통해 '까마귀쪽나무 열매'와 '가시파래' 등에서 항염증 성분 등 기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생물자원 가운데 2건은 특허 출원과 기술이전이 이뤄져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소재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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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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