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화질 어린이 안전용 cctv가 고화질로 교체됩니다. 제주도는 내년 2월까지 3억 7천만 원을 들여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도시공원에 설치된 cctv가운데 200만 화소 미만의 저화질 장비 362대를 고화질로 교체합니다. 제주도는 현재 cctv통합관제센터에서 경찰관 3명과 모니터링 요원 120명이 모두 2천300여 대의 어린이 안전용 cctv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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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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