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냄새저감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700억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2천18년까지 친환경 축사 구축과 분뇨 일괄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분뇨 속성 발효기 등을 농가에 보급합니다. 또,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고 냄새 관리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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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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