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사육시설 사업에 대한 지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제주도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등 학습과 애완 곤충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사육시설과 기자재, 저온저장고 등에 대해 지난해보다 10배 늘어난 8억 원을 올해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모두 12곳의 곤충 사육농가와 2곳의 체험 학습장 등이 운영중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