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금리가 올해말까지 유지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17개 협약금융기관과 협의를 통해 앞으로 한국은행 기준 금리가 인상되더라도 올해 말까지 최고 4.2%인 현재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올해부터 시행하는 협약금리를 지난해보다 0.1% 포인트 추가 인하해 중소기업에 융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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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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