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기업에 대한 제주도의 재정지원이 축소됩니다. 제주도는 올해부터 인건비 지원을 20% 줄이고 당초 선지급 후정산 방식을 시행후 후지급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기업이 부담하는 사업개발 비용을 기존 10%에서 최대 30%로 높이기로 해 사회적 기업들의 사업 위축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