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해안지역 공동주택 인허가.과정에서
공무원들이 금품을 요구했다는
KBS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제주시는 공직자들의 명예가 실추돼
유감스럽다며
사실 관계가 명확히 밝혀지도록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의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도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인허가에 개입했다는 유언비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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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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