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20대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귀포시 동홍동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경선을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실시합니다.
경선 후보로는
오창순 동홍동 민속문화보존회장과
윤춘광 전 도의원이 확정됐고
선거구내 당원 2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치러집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