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와 변산바람꽃이 만개해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
일출과 함께 노란 꽃잎을 피웠다
오후에 오므라드는 복수초는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며
변산바람꽃은 바람에 흔들릴 정도로
줄기가 가늘지만
쉽게 꺾이지 않는 하얀색 꽃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