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서 발생한
전기차 급발진 주장사고와 관련해
교통안전공단이 재조사에 나섰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 주 제주에 조사요원들을 보내
급발진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한
SM3 전기차 3대의 결함 여부를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제조업체인 르노삼성의 조사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는 피해자들의 주장에 따라
제주도가 국토부에 요청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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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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