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국장은 제주도청 기자실을 찾아
지난해 12월부터 자신의 업무 관련
인터넷 기사에
댓글 통해 허위사실로 인격을 모독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고 있다며 경찰의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 국장은
지난 1월 초 경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고소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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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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