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왕벚꽃축제장 주변에서
쓰레기와 소음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시 인터넷 신문고를 비롯한
민원 창구에는
축제장인
제주시 전농로 일대 주민들이
야간에 소음에 시달리고,
학교 안 벤치까지
각종 술병과 음식 쓰레기로 넘치고 있다며
불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심에서 축제를 열었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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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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