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새누리당 양치석, 강지용 후보의
재산신고가 거짓이라고 공고했습니다.
선관위는 양치석 후보의 경우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불입금과 대출금,
배우자 명의의 토지 등 11건이 신고되지
않았다며 선거공보에 공표된 재산상황은
거짓이라고 공고했습니다.
또, 강지용 후보는 남원읍 신례리
18만여 제곱미터의 토지를 장남의
회사에 현물 출자해놓고 신고하지 않았다고
공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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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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