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선에서 원희룡 마케팅을 내세웠던
새누리당 후보들이 모두 낙선했습니다.
새누리당 후보들은
예비후보 때부터 원희룡 지사를 전면에
내세웠고 선거운동 공보물에서도
정책적 연대를 하겠다고 밝혔지만
모두 낙선했습니다.
또, 원지사의 측근인 이기재 전 제주도
서울본부장은 원지사의 전 지역구인 서울 양천갑에 출마했지만 12%포인트 넘는 큰 차이로
낙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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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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