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라산 청정 고사리축제
이틀째 행사가 오늘,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축제장 주변 중산간 들녘에서
고사리 꺾기 체험이 펼쳐졌고,
고사리를 재료로 한 다양한 음식 만들기와
무료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이번 축제에서 프로그램별 체험료와
고사리 판매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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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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