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여미지 식물원이
건물 리모델링 공사를 하면서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신고없이 철거해
노동자와 관광객들이 위험에 노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은 또,
노조원들에게 육아휴직 중 퇴직을 강요하고
탈의실 이용을 막는 등
장기간 인권침해도 이뤄졌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