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에 이어
두번째로 설립한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서울이
다음달부터 취항합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에어서울은 운항증명 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11일, 제주와 김포 노선에
하루 4회 첫 취항할 예정입니다.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A321 기종 3대를 들여와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며, 에어서울 취항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는 6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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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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