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음수대의 수돗물 수질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수자원본부가
이호와 협재, 함덕 등
도내 11개 지정 해수욕장의
음수대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대장균군과 잔류염소 등 10개 항목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자원본부는
해수욕장이 폐장하는 다음달 말까지
한 달에 2차례 수질을 검사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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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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