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에서 발생한
대한항공기 타이어 파손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조종사의 실수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항공기의
비행기록 장치를 분석한 결과,
조종사의 과도한 착륙이나
장비 결함은 없었으며
긴급사태에 대응한 메뉴얼도
지켜졌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파손된 타이어를
일본에 있는 제작사에 보내
분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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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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