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황금 연휴 기간에
관광 업계가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12일부터 나흘동안
제주를 찾는 관광객은 2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크루즈 8척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고
콘도미니엄의 예약률은 90%에 육박하며
렌터카와 펜션 등도 7,8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소현 pine748@daum.net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