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주차된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 내부와 스마트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높지만
스마트폰 자체 결함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제조사가 불에 탄 스마트폰에 대해
전문 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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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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