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제주에서 열린
수영대회에서 몰카가 촬영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경기도 모 고등학교 수구 선수 3명은
지난 2천 13년 제주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 8회 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여자 탈의실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대한수영연맹은 당시
이들을 영구 제명했다
3개월 만에 선수 자격을 회복시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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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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