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 20분쯤
마라도 남서쪽 130km 해상에서 조업하던
통영선적 29톤급 어선에서
선원인 58살 정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해경 헬기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조업을 하다
갑자기 쓰러졌다는
선장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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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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