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네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의
졸속 추진 논란과 관련해
제주도 교육청은
미국 본교에 대한 현지 실사에서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학교 관계자들이
국제학교 설립 협약내용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며
지난 2년 동안 졸업 예정자의 90% 가
대학에 진학할 정도로
현지 평판도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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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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