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피해자나
신고자를 찾아내 범죄를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범죄가 크게 늘었습니다.
새누리당 황병철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보복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보복범죄는 9건으로
5년 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만 6건이 발생해
피해자 신변보호를 위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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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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