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이틀째인 오늘
제주도 선수단이 첫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16개의 메달을 추가 했습니다.
제주연고팀 현대제철 소속인 구본찬은
홍성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개인전 90m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또 댄스스포츠
일반부 스탠다드 3종목에 출전한
황용하, 임소현이 금메달을 따는 등
제주도 선수단은
대회 이틀째인 오늘 메달 16개를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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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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