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랑어 양식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노아외해양식영어조합법인은 이달 안에 일본 종합유통업체인 스지츠사와 한국 대형선망수협과 함께 합작법인 형태로 가칭 주식회사 제주참치를 설립합니다. 이 합작법인은 오는 2천 12년까지 모두 400억 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 해역에 20헥타르 규모의 가두리 양식장과 냉동, 냉장 가공시설을 건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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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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