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감소로 침체됐던
제주 - 일본 노선의 항공기 탑승률이
높아졌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제주웰컴센터에서 열린
일본 노선 재개 1년 평가회에서
20에서 30%대에 머물던
도쿄와 오사카 노선의 탑승률이
70%대 후반으로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습니다.
관광업계에서는 이에 대해
항공노선과 좌석이 적어
관광객 유치가 어렵다며
항공기 증편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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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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