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제주시 도심 하천의 복개구조물을
모두 철거해
태풍으로 인한 하천 범람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도시 확장과 기후변화로
피해 우려가 큰 만큼
하천을 깊게 파내는 정비공사 대신
자연하천 형태로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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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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