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서귀포시에 토지 1필지를
더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장 씨는 오빠와 함께 소유하고 있는
서귀포시 색달동의 토지 5필지 인근의
임야 2천제곱미터를
지난 2천 14년에 4천만원에
사들였습니다.
장씨는 최근 모든 토지를
13억 원에 팔겠다고 내놓았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장시호 씨가 재산세를 내지 않았다며
대포동의 고급 빌라를 압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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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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