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관광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테라사와 겡이치 주 제주 일본총영사는
오늘 제주 일본 경제관광 활성화 토론회에서
일본과 한국의 고령화 사회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장벽 없는, 배리어 프리 관광지를 만들어
청정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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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pine74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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